일단 모바일이라서 텍스트로만 먼저 정리 차후 스샷 및 제대로된 리뷰 예정이다. 1편 흩어져가는 자장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 알고 있었고 2편은 애니2기 및 올해 2월에 클리어 했다. 그리고 궁금해하던 3편 두명의 백황을 드디어 클리어했다. 이 게임은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는 편이라 스토리 엔딩보는데 2일 밤샘 쉴세없이 빠져들어서 단숨에 엔딩까지 클리어했다. 소감은 떡밥 회수 및 1편까지 연계해서 잘 마무리되어 한퍈 소설 완결을 잘 본 느낌이다. 약간 아쉬운 점은 3부작으로 나눴어도 될 것 같은? 1부가 하쿠가 왜 가면을 쓰게 되었는지(거짓의 가면) 였고....이에따라 가면으로 거짓된 역할을 하게된 하쿠가 오슈토르의 소원을 달성 및 마무리하는게 2부인데, 2부에 담을 내용이 너무 많았다. 라이코우와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