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갈비가 먹고 싶다는 아내의 요청에 찾아보다가 이동갈비를 먹으러 갈까 하는 한마디에 갑자기 포천을 가게 되었다.포천이 집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간김에 어디갈까 찾아봤는데산정호수 옆에 명성산 억새가 유명하다하여 점심을 먹고 가보기로 결정하고 집에서 출발했다.파주는 법원IC에서 제2외곽순환선이 개통되어 있어 포천 접근성이 나쁘지 않았다. 김포까지 구간도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훨씬 좋아질 듯 하다.점심은 이동갈비송영선할머니갈비 집을 갔다.갈비는 참 맛있었다. 역시 고기는 구워주는 고기가 최고다. 더군다나 오전 11시쯤에 갔기에 사람도 없어서 여유있게 먹고 나왔다.이제 잘 먹었으니 에너지 태우러 출발명성상 억새밭은 명성산 주차장 찍고 이동하면 된다.억새 축제는 이미 끝났기에 사람 없겠지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