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네비가 없다보니 뻘짓을....
안양천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이 공사 중이라 마포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작게 숨겨져 있다...ㅡㅡ
멋모르고 계속 앞으로 가다가 마곡 안내가 나와서 유턴...-_-
자전거 처음 사자마자 16km 주행했는데
다리보다는 엉덩이가 내 엉덩이가 아니다...ㅠㅠ
한강만 달릴때는 괜찮지만 언덕나오면 다리가 후들후들 숨이 벌떡벌떡
그래도 보람찬 하루
드뎌 운동이란걸 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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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네비가 없다보니 뻘짓을....
안양천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이 공사 중이라 마포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작게 숨겨져 있다...ㅡㅡ
멋모르고 계속 앞으로 가다가 마곡 안내가 나와서 유턴...-_-
자전거 처음 사자마자 16km 주행했는데
다리보다는 엉덩이가 내 엉덩이가 아니다...ㅠㅠ
한강만 달릴때는 괜찮지만 언덕나오면 다리가 후들후들 숨이 벌떡벌떡
그래도 보람찬 하루
드뎌 운동이란걸 해본듯